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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이야기들

까치는 눈 맞으며 잠이 올까?

 

달님 더 가까이

별님 더 가까이

 

지붕없는 천정으로

바람 숭숭 눈이 펄펄

 

봄은 아직 멀었나

까치까치 설날은 머잖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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