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이야기들 기다리는 이 창강_스테파노 2022. 11. 16. 13:54 기다리는 이 글 이창강 그 감 따지 마라 울 너머 지나는 이 보도록! 그 감 따지 마라 오빠들 올때까지 이 가을 다 가도록 가슴에 담은 고향집 이러다 싸락눈 내리면 어이할까나 221116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식아! 놀자! '일상의 이야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즉사/만해 (0) 2022.11.27 개구리에게 들킨 빨래터의 밤 (0) 2022.08.19 산간 탁족 (0) 2022.07.14 유년의 영벽정 (0) 2022.04.09 창살없는 감옥 (0) 2022.04.01 '일상의 이야기들' Related Articles 즉사/만해 개구리에게 들킨 빨래터의 밤 산간 탁족 유년의 영벽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