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이야기들 유년의 영벽정 창강_스테파노 2022. 4. 9. 15:04 울긋 불긋 진달래아지랑이 핀 철길에서기적소리 귀 기울이면까르륵!옛동무들 유년으로 모여든다씨름꾼 기영이.배치기 한방에 나가 떨어졌던 그 봄날이제는 옛사람 된 텅빈 영벽정 하늘가 종달새 소리속절없이 봄날은 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식아! 놀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일상의 이야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구리에게 들킨 빨래터의 밤 (0) 2022.08.19 산간 탁족 (0) 2022.07.14 창살없는 감옥 (0) 2022.04.01 순이 생각 (0) 2022.03.22 춘수만사택 (0) 2022.03.13 '일상의 이야기들' Related Articles 개구리에게 들킨 빨래터의 밤 산간 탁족 창살없는 감옥 순이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