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이야기들 개구리에게 들킨 빨래터의 밤 창강_스테파노 2022. 8. 19. 17:38 한 여름 밤 둑방 가는길 후적 후적! 까르르...... 멱감는 빨래터에 오순이 목소리도 들린다. 행여 들킬까 바알개진 볼 첨벙! 개구리가 논으로 뛰어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식아! 놀자! '일상의 이야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즉사/만해 (0) 2022.11.27 기다리는 이 (0) 2022.11.16 산간 탁족 (0) 2022.07.14 유년의 영벽정 (0) 2022.04.09 창살없는 감옥 (0) 2022.04.01 '일상의 이야기들' Related Articles 즉사/만해 기다리는 이 산간 탁족 유년의 영벽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