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이야기들 팥배나무 꽃 아래서 창강_스테파노 2013. 5. 18. 22:44 젊으나 젊은것이하얀 머리칼 덮어쓰고해거름녘 산길에서산객에게 손짓한다마음 정리하고무거운 짐은 내려 놓으라고특툭 떨어지는 철쭉초록빛 향연에 홀로 외롭다/팥배나무 꽃이 만발하던 해거름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식아! 놀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일상의 이야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혼에 친구가 그리운 어머니 (0) 2013.07.31 나눔은 평화 (0) 2013.05.18 봄이오는 안양천 (0) 2013.04.28 출간기념회 추억 (0) 2013.04.26 삼각관계 (0) 2013.04.15 '일상의 이야기들' Related Articles 황혼에 친구가 그리운 어머니 나눔은 평화 봄이오는 안양천 출간기념회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