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이야기들 가슴 먹먹한 소포 창강_스테파노 2021. 1. 24. 23:21 집 떠난지 어느덧 반년. 고향집 소포 받아들고 먹먹한 가슴 떠나온 길 뒤돌아 보며 후회하고 되돌아갈까 망서리던 시간. 이제는 갈 수없는 추억의 고향. 떠나던 날 전해 준 한 마디 '영원한 우정!' 넉넉한 고항집 사랑 그사랑 담을 내 그릇은 왜이리 작을까? 21. 1. 24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식아! 놀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일상의 이야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줘워들고 보니 담배! (0) 2021.02.16 섣달 그믐날 (0) 2021.02.06 고향집 장독대 (0) 2021.01.04 동짓달 조각달 (0) 2020.12.26 서리 왔대! (0) 2020.11.24 '일상의 이야기들' Related Articles 줘워들고 보니 담배! 섣달 그믐날 고향집 장독대 동짓달 조각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