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이야기들 고향집 장독대 창강_스테파노 2021. 1. 4. 16:34 장닭 울음소리에 눈을 떳다. 새해 아침. 폴폴 눈이 내린다. 고향집 장독대. 귀마개없는 털모자 쓰고 앉아있다. 눈을 쓸고나도 눈이 내린다. 21.1.1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식아! 놀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일상의 이야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섣달 그믐날 (0) 2021.02.06 가슴 먹먹한 소포 (0) 2021.01.24 동짓달 조각달 (0) 2020.12.26 서리 왔대! (0) 2020.11.24 또다시 가을 (0) 2020.10.23 '일상의 이야기들' Related Articles 섣달 그믐날 가슴 먹먹한 소포 동짓달 조각달 서리 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