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이야기들 반포에서 우는 매미 창강_스테파노 2020. 7. 30. 09:40 반포 사무실로 출근한지 달포가 지났다. 동작역에서 아파트단지로 들어서면 오래된 나무들이 여름을 탐하고어느덧 유년의 그 여름처럼 매미들이 떼창을 한다. 내가 사는 관악산자락에서는 아직까지도 매미소리가 들리지 않는데…매미도 강남 3구를 아는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식아! 놀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일상의 이야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향집 가윗달 (0) 2020.10.01 저 많은 핫도그는? (0) 2020.09.10 능소화 (0) 2019.07.21 새벽비 (0) 2019.07.18 터파기 (0) 2019.04.28 '일상의 이야기들' Related Articles 고향집 가윗달 저 많은 핫도그는? 능소화 새벽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