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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시스템 감리관련 정책토론회 결과 요약

 

아래 내용은 감리관련 정책토론회 결과를 요약한 것입니다.

일부 전달이 불분명한 것이 있을 수 있음을 양지 바랍니다.

(한국정보통신기슬사협회 부회장 이주연)

❍ 일시 : 05. 7.22

❍ 장소 : 국회 귀빈식당

❍ 주최 : 국회 신산업 정책 포럼(염동원 이사장)

          국회 IT 위원회(안병엽 위원장)

❍ 주제 : ITA/EA 도입 및 정보시스템 감리제도 도입에 관한 정책 토론회

❍ 주관 : 정보통신부

❍ 주요내용

  - 경과보고

    ‘04.4 : (안) 마련 후 부처간 협의

    ‘04.7 : 부처간 협의

    ‘04.9 : 규제개혁위원회 규제 심사

    ‘05.4 : 법제처 심사

    ‘05. 6 : 국회 과기정위 공청회

 - 법률안 : 정보시스템의 효율적인 도입 및 운영등에 관한 법률(안)

❍ 참석자(좌장 : 이남용 교수)

   국회의원 : 안병엽, 한광원, 장복심, 이은영, 이계안,윤연호, 김선비

   행자부   : 손현길(전자정보본부 팀장)

   정통부   : 이성옥(정보화기획팀장) 조경식 과장

   전산원   : 소영진(정보화 성과평가단장)

   ETRI    : 임주환 원장

   정보통신 수출 진흥원 : 조성갑 부원장

   한국정보통신 기술사 협회 : 이남용회장, 김동억 상근부회장

   SI업계   : 이장헌(한소협 상근부회장)

   한국정보기술 전문가협회 : 황규선 회장

   감리업계 : 김활중(한국정보시스템 공인감리단)

   학계     : 홍충선(경희대), 박춘명(충주대)

❍ 주요내용

  손현길 : 감리와 ITA법 분리

  조경식 : 감리 + ITA법 ==> 의무화

  소영진 : 정통부 의견과 동일

  김동억 : “감리원”에 대한 독립적 법조항 신설

           학.경력폐지(기술사의 국제 상호인증을 감안해야 함)

           ‘한국정보통신기술사협회’를 법정법인으로 하여 관리주체로 인정

이장헌 : 법제화지지(미국보다 10년이나 뒤늦은 감이 있음)

황규선 : 공익성 정보시스템은 모두 감리대상에 포함

         주기적인 감리를 시행토록 제도화

         기술사가 있는데 왜 감리원이라는 명칭이 존재 하는가?

         (국가 기술사 적극 활용)

김활중 : 감리시장 확대가 중요함

         감리업체 등록 및 감리원 자격에 엄격한 잣대 필요

임주환 : 2개 부처에서 협의가 지연되고 있는 것이 문제임

조성갑 : 고급컨설팅, 감리는 외국인이하고 우리는 코딩 수준임

         컨설팅이 도입부라면 감리는 마무리 부분임

         감리원을 감리사로 격상하여 기술사, 의사, 변호사처럼 대우하자

홍충선 : IT분야 지원 학생들이 줄어들고 있음(빨리 시행바람)

이계안의원 (정통보 이성옥 기획팀장께 질문):

         국회의원을 1년 해보니 소비자를 생각해야하는데 공급자 중심이더라.

         기술사 자격증을 불법으로 빌려주는 사례가 있더라.

이성옥 : 규제심사 : 05.9 평가완료 예정

         부처간 업무조율 : ‘04.1 기 완료

         특별한 문제는 없음

안병엽 : 행자부가 주도권을 행사하는 데는 문제가 있어 보임

         국민을 상대하는 정부산하기관 몫이 70%임

         이론과 실제는 다름

         “일감을 줘라“ ==> 반드시 의무화

         감리수행자 자격 : 자격 업그레이드, 충분한 감리비를 줘라

                   (외국인은 부르는 게 값이다, 지금인 내국인이 할 시점이다)

         SI 업체에서 감리에 참여하는 것은 막아야 함

  * 상기 내용은 토론회 자료를 요약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