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이야기들
까치는 눈 맞으며 잠이 올까?
창강_스테파노
2013. 2. 7. 11:22
달님 더 가까이
별님 더 가까이
지붕없는 천정으로
바람 숭숭 눈이 펄펄
봄은 아직 멀었나
까치까치 설날은 머잖은데...